통합검색
  • 뉴스

    더보기
    • 쿠팡·유한양행 등 10곳, 경총 정식 회원사 된다

      [서울경제TV=이혜란기자] 쿠팡과 유한양행 등 10여개 기업과 단체가 한국경영자총협회(경총) 정식 회원이 됩니다.재계에 따르면 쿠팡을 포함한 이들 기업은 경총에 신규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, 경총은 오는 21일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어 이 안건을 의결할 예정입니다.온라인 유통시장 1위인 쿠팡은 작년부터 사실상 경총 회원사로 활동해 왔는데, 이번 이사회·총회를 거쳐 정식 회원사로 승인받을 전망입니다.여기에 국내 대표 의약품 제조기업 중 하나인 유한양행과 제약회사 동아ST, 코스피 상장사 신송홀딩스, 한온시스템 등도 경총의 새 ..

      산업·IT2024-02-19

      뉴스 상세보기

    핫클립

    더보기

    신규 가입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    방송프로그램

    더보기

    신규 가입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0/250